세상사람들이 사는게 화려하게 혹은 궁핍하게 살아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다
요즘따라 이세상은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수많은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걸 자각하게 된다
벌써 수많은 벽을 느낀다
자신의 분수에 맞는 곳에
적당하게 컴퍼넌트로써
타인에게 쓰임 당하고 타인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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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 is fighting its way out of the egg. The egg is the world. Whoever wishes to be born, must destroy the world. The bird flies to the God. That God's name is Abra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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